쉐어라이트의 탄자니아 출장팀 3명(조창범 이사, 정세영 소장, 황순영 이사)은
지난 1월 7일 부터 10일간 탄자니아 모르고르 미케세 마을, 루봉고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물살균기(퓨리라이트) 250개를 기증하였습니다.
기증식과 함께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잔치를 열어 식사대접과
물살균기의 효과적인 이용을 위한 사용법, 물 위생관련 교육도 시행하였습니다.
현지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마을 리더들이 상상수 참여하는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2019년 새해를 '밝히는 빛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빛으로' 란 큰 비전을 안고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