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과 함께 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상준 님이 3월 27일에 탄자니아 미케쎄 오지지역으로 파송되었습니다. 김상준 님은 쉐어라이트의 협동 간사로서, 600여명의 현지 학생과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빛 나눔과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실 것입니다.
쉐어라이트가 빛과 함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휴대용 UVC LED 물 살균기' 사업을 계획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가 넘칩니다. 이와 관련하여 코이카 CTS 공모에 신청을 하여, 많은 경쟁자들을 넘어 서면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4월 10일 면접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